페이트) 촉매소환에 대한 인식을 바꾼 작품
본문
그것은 페그오
페그오 나오기 전까지 달빠들의 인식은
"성유물로 강한 영령 암만 뽑아봐도 성격 궁합 안 맞으면 성배전쟁 망하는데?"
"다소 약한 애 뽑더라도 상성 좋은 게 최고 아님?"
이라는 여론이 상당히 팽배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매 작품마다 관계파탄으로 뒷통수 맞는 경우가 하나씩은 있었고
타마모나 아폴처럼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서번트로 자이언트 킬링하는 케이스도 많았으니까.
하지만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네임 밸류 높은 영웅
그리고 약하다약하다 사기를 치지만 어째됐든 그들과 합을 겨룰 수 있는 애들을 넣던 기존작들과 달리
페그오에서는 서번트가 그야말로 쏟아져나오면서
보구가 C랭크 하나뿐인 서번트, 대놓고 잡졸처럼 썰리는 서번트, 뭐야 이딴놈도 영령이었어? 등등이 나오자
"무촉매 소환은 개에바인데"로 여론이 바뀌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