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μὴ μὰν ἀσπουδί γε καὶ ἀκλειῶς ἀπολοίμην,"
무의미하게 열의 없이, 영광 없이 죽게 하지 마소서
"μέγα ῥέξας τι καὶ ἐσσομένοισι πυθέσθαι."
후세에 전해질 위대한 일들을 이루고 죽게 하소서
일리아드의 구절로
트로이의 왕자인 헥토르가 그리스의 영웅, 아킬레우스과의 결투를 앞두고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며 읇는 독백이다.
헥토르는 자기가 죽을 것임을 알고, 비겁하게 도망치지않고 용감하게 맞서싸우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