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세계관 속 신"
본문
올메르 Alll-mer
피어 앤 헝거 세계관에 나오는 신이자, 승천한 신으로
예수를 모티브로 한 신인데 설정에 따르면
"동부 성역에서 태어나 열두 사도와 함께 말씀을 전하고 다녔으나, 이를 불편하게 여긴 각국의 지도자에게 찍혀 사망하게된다.
그러나 3일 후에 부활했는데 여기서 예수와 다른 행적을 보여준다. 3일 후 부활해서 한 일이 자신을 죽게 만든 지도자들을
잔인하게(?) 죽인 다음 자신만의 왕국을 세워 다스렸다고 한다."
좀 쉽게 말해서 예수가 십자가형 당하고 3일 후에 부활했는데
갑자기 유대인 사제장 죽이고 왕국을 세웠다는 소리다.
암튼 올메르는 그렇게 통치하다가 마하브레라는 곳에 거주하고 사명을 다해 죽은 뒤 신들의 무덤이라는 곳에 안치되었다고 한다.
올메르를 위한 의식도 정신나갔는데 십자가에 희생 제물 열댓명을 산 체로 박아 천천히 죽이는 거 였다고 한다.
그래서 테르미나 시점에선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이 풍습은 사라지고 있고
테르미나의 배경이 되는 보헤미아의 프리헤빌 같은 곳이 아니라면 대부분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