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쟁패기에 진짜 억울한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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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팽월
유방이 지원군을 요청해도 자주 씹고, 세금도 자주 안 내는 것으로 의심을 사고
최종적으로 역모 밀고가 들어와서 체포되어서 귀양 가는 길에 젖갈이 되어서 죽은 인물.
그런데 이 인물은 원래부터 유방의 신하가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독립세력이었고, 유방이 회유하기 위해서 왕으로 임명해준거다.
그런 인물을 통일 끝나니까 필요없다며 누명 씌워서 쫓아내고 젖갈로 담그는 최후를 내려버린 것.
이 사람이 숙청당해서 역사상 최고의 반란 명분인
"나도 천자하고 싶었다!"
라는 영포의 반란이 시작되고, 영포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유방은 치료를 거부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