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7살 에구라 사토시
아기 때 병원에서 부모가 뒤바뀐 사실을 22년 전 처음 알게됨
당시 병원을 운영하던 도쿄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해 4월, 친부모를 찾아주라는 판결을 받음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친부모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음
취재 결과, 당시 일본 각지에서 아기가 뒤바뀌는 사고가 잇따랐던 것으로 드러남
고도 경제 성장기 사회 변화로 출산 장소가 집에서 병원으로 옮겨갔지만, 간호사 부족 등으로 병원 관리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