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 권위에 복종하라는 구절이 종종 등장하는 이유
본문
(사도 바오로)
왜냐하면 바오로 등 당시 교회의 지도자들은
예수의 재림이 그렇게 멀지 않았다고 굳게 믿었기 때문임
왜냐하면 예수가 그 날이 언제인지는 나도 정확히 모른다면서도
지금 내 말을 듣고 있는 사람은 볼 수 있을"지도"?라고 말했거든
그래서 어차피 곧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내려올 것인데
굳이 속세의 군주들과 분쟁 일으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음
문제는 하늘나라에서 무슨 사정이 있는지 예수가 2000년 동안 내려오지 않았고
덕분이 바오로는 자신의 가르침이 사후 1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독재와 노예제를 옹호하는 데 동원되는 수모를 겪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