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애니판 성배문답에서 생략, 변형된 구절들
본문
원작: 그렇고말고. 왕이라면 인간의 삶 따위는 바라지 않는다.
원작:정복왕, 기껏해야 자기 몸을 챙기려는 생각에 성배를 구하는 네놈은 결코 내 왕도를 이해할 수 없을 거다.
원작에서의 반문 (애니에서는 통째로 생략) :
"그런 치세의...... 대체 어디에 정의가 있지?"
"없다. 왕도에 정의는 불필요. 그렇기 때문에 후회도 없다."
"...큭."
너무나도 확실한 단언에, 세이버는 분노를 넘어 머쓱해졌다.
무엇으로 백성을 행복하게 할 것인가라는 기본적인 점에서부터 두 사람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있었다.
한쪽은 평온에 대한 기도를.
한쪽은 번영에 대한 기대를.
그것은 난세를 진정시키려 했던 왕과
스스로 난세를 야기한 왕의
메우기 힘든 인식의 차이였다
그 결과
원작: 왕도가 달라서 서로 말이 안 통하니 벽 보고 이야기하는 기분 + 어새신 난입 때문에 흥깨서 파토
애니: 잘못된 왕도를 가진 세이버를 반론 못할 논리로 연타로 떡바르고 유유히 떠나는 라이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