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의외로 실적 부실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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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루크 막토.
나비들에겐 그야말로 신화 속 구원자이자 제이크의 상징과도 같은 호칭인데,
막상 제이크가 토루크 막토 아래 나비족들 모아서 RDA를 제대로 이긴 적은 없다(...)
1편이나, 3편이나 전투를 끝낸 건 토루크 막토가 아니라 에이와의 야생동물 저그러시였음.
오히려 에이와의 도움 아니었으면,
제이크 때문에 참전한 나비족들 몰살각이 아주 날카롭게 서 있었다.
토루크 막토의 역할은 나비족을 하나로 모으고 희망을 주는 것이지,
결국 판도라의 진정한 힘은 자연에게 있다는 것.
그래서인지 제이크도 토루크 막토 시절을 그렇게 좋게 회상하진 않는 듯 하다.
결과적으로 이겼다 뿐이지,
애초에 계기도 다 망했을 때 최후의 도박수였던 데다,
그레이스에 쯔테이, 트루디 등등 동료들이 싸그리 몰살당한 기억일 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