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에 독을 풀었다"
본문
미국조차도 뭐하는 짓이냐며 당황해하고 격분했던
이스라엘의 정유시설 폭격.
정유시설을 파괴함으로써 테헤란이랑 그 인근에 분진이 떠다니고 타르가 섞인 검은색 기름비가 내리는데
당연히 유독물질인데다가 공기 중에 떠다닐테니 이걸 들이마시거나 피부에 닿을 수밖에 없고 결국 암 발생 확률 증가, 호흡기 질환 증가 등 몸에 좋을 리가 없음.
그리고 이 기름비가 강에 흘러가면 농업용수, 식수 오염.
땅으로 흘러가면 토양오염 + 땅 밑의 지하수 오염.
또한 이 짓을 테헤란 뿐만 아니라 테헤란 외부의 정유시설에도 똑같이 했으니...
게다가 분진이랑 타르덩어리, 기름같은 오염물질은나중에 비나 바람으로 어느정도 씻겨나간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땅에 가라앉아 마른 뒤 바람을 타고 또 공기 중에 퍼지므로 답이 없을 뿐더러
애초에 이란이 요 타르덩어리와 분진들을 자연적으로 씻어낼 만큼 비가 자주, 많이 내리는 지역이 아니여서 일일이 제염해서 청소하려면 고생길 열렸고.
이스라엘 말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란 땅을 오염시켜 물도 제대로 못 마시고 농사도 제대로 못 짓게 하고 사람들은 골병들게 하는 죽음의 땅으로 만든 후에
서서히 전멸에 이르게 하는 죽음의 작전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