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의 군인 발터 벵크는 스탈린그라드 전투로 동부전선 조지고 있는 6군을 구원하다가 오히려 소련군에게 포위당한 루마니아군을 수습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문제는 발터 벵크가 속한 제19기갑군단 소속 1기갑사단도 인력난에 물자난까지 겹쳐서 그냥 난 그 자체였다는 것
그래서 그는 부하들을 시켜 주둔지 근처로 향하는 길목에 "연료 보급로 향하는 곳"이라는 팻말을 세워서 연료 보급을 위해 오는 군용 트럭들을 "정비"라는 명목으로 긴빠이치고다른 부대로 가던 전차들도 긴빠이쳤다
나중에 서류상에도 없는 기갑병력을 들고 나타나자 상부에 불려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