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일 있을때 누군가에게 편하게 말할공간이 없다는거
이게 제일 힘드네
엄청 먹은건 아니다만 30대 초중반임
인생 엄청 잘못산건 아닌데
그냥 남한테 민폐 안끼치고 조용히 산것뿐인데
옆에 친구가 하나도 없네
몇명 있었던것도 같은데 다들 일찍 결혼하고
애낳고 애국하면서 다들 연락이 힘들어지고
그렇게 혼자가 돼부럿네
누군가와 그냥 나 힘들다고 한풀이라도
하면서 서로 주접떨 친구가 없다는게 제일 힘드네
창업을 괜히했나
사업체 키우고 운영한다는게 보통 사람이 하는일이
어닌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