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원 살수의 말로
본문
벽안수라라고 불리던 한 살수가 있었음.
죽기 직전에 해당부인이라는 사람에게 구해지고,
그 집의 하녀가 되어서 부인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맹세했는데,
남편의 성욕에 이기지 못한 부인이 자기가 월경인 동안 남편 좀 상대해 달라 부탁하는 일이 발생.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애썼으나,
결국 함락당하고맘.
이에 오히려 부인은 둘째부인이 되는건 어떠냐고 물었지만,
아직은 반발감이 들어 거부.
이후 약 12화에 걸친 여차저차한 일 끝에,
자신의 긍지라도 지키기 위해서,
정말로 주인어른과의 관계도 끝내기로 마음먹었으나,
임신으로 결국 둘째부인이 되고 만다.
말이 둘째지 아이를 가졌기에 지위는 첫째부인보다 높아졌다.
잘됐군요 잘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