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에 5대째 이어진 유전병을 밝혀낸 미국인
본문
미국 LA의 한 유전학 및 소아과 교수인
존 그레이엄 박사는 다른 신생아와 다르게
태어나자마자 몇개의 치아가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게 빠지면서 후속 치아가 자라지 않았는데,
즉 치아무형성증이었음.
이가 없다는 사실에 청소년기에 자신감이 부족했고
어린 나이에 나머지 이빨을 모두 임플란트를 하게 됨.
자신의 병을 밝히기 위해 의대로 진학했고,
엄마와 이모들도 모두 비슷한 병을 가진 것,
심지어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신의 아이와
손자까지도 같은 증상이 있는 것에
본격적으로 유전적 연관성을 느끼고 연구를 하게 됨
결국 연구 끝에 5대에 걸친 유전적 치아무형성증의 원인을 밝혀내는데 성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