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쩌둥이 제갈량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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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이놈은 일본의 침략이 없었으면 옌안에서 장제스가 6차 초공작전을 발동해 진작에 토벌당할 운명이었음.
그런데 1937년 어둠의 독립투사 무타구치 렌야가 독단으로 노구교 사건을 일으켜 중일전쟁이 발발했고
장제스는 공산당 토벌에 돌릴 전력을 모두 일본군을 막는데 투입해서 마오쩌둥은 간신히 살아남을수 있었음.
당장 상하이 전투에서만 국민당군 사상자가 25만에 달했는데 모두 장제스의 직계 정예병력 들이었지.
그리고 충칭,청두,쿤밍 등 일본군의 폭격을 당한 도시들은 모두 장제스의 세력권이었고
정작 마오쩌둥의 근거지인 옌안은 일본군이 공략은 커녕 폭격도 아주 미미했어.
중일전쟁으로 국민당군은 여전히 우세였지만 오랜 전쟁으로 지친데다 휘하 군벌 세력들도 믿을 수 없는 존재들이여서
장제스는 불리해진 반면 마오쩌둥은 일본의 세력이 미치지 못한 화북의 농촌 지대에 해방구를 건설하고
일본의 항복 이후에는 소련이 점령한 만주를 쉽게 접수함으로서 국공내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지.
게다가 장제스는 미국의 원조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미국은 내전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에 원조를 빌미로 장제스의 발목을 잡기도 했고
일본의 침략, 소련의 만주 접수, 미국의 장제스 발목잡기가 없었으면 마오쩌둥은 대륙을 통일할 수 없었을거야.
그 행운이 제갈량에겐 없었던 거고 마오쩌둥에겐 있었던 것이 차이였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