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사에서 목욕을 기피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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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할만큼 깨끗한 물이 적어서?
ㄴㄴ
대충 서양사의 대부분 행동 원리는 로마를 찍으면 맞다.
현대에도 목욕탕이나 수영장은 위생문제로 계속 새로운 물을 공급하는 구조인데
각 가정에 온수를 공급? 일단 매일 목욕할 형편이 안됨
그럼 공용 목욕탕?
저 고대부터 중세,심지어 근현대에도 따뜻한 물을 저렇게 넓은 공간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건 쉽지 않았고
심지어 로마의 목욕탕은 살롱과 비슷한 개념의 여가공간이라 목욕만 하고 나오는곳이 아니었음
그런 장소에 매번 깨끗하고 따뜻한 물을 계속 공급하고 버린다? 아무리 부유한 로마도 대중목욕탕에 그러긴 쉽지않음.
그렇게 수많은 로마인들이 목욕탕에서 먹고,자고,싸고(?),빨고 하면서 물을 갈아주지 않으니 기생충,세균이 바글바글한 스포닝풀이 되었다고...
로마의 후예(자칭)들의 시점에선 진짜 목욕이라는 사치생활을 하면 사람들이 아프거나 죽는 위험한 놀이었던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