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ㄴ 오래된 시골 구멍가게 기웃거리면서 술 뭐 있나 찾아보고있었는데
딱봐도 구형처럼 생긴게 이렇게 있었단 말임
특히 스카치 블루
그래서 슈퍼할아버지한테 이거 파는거죠? 하니까
손님 오든말든 앉아서 담배피면서 티비보시던분이
이야 이거 스카치블루 17년이라고 좋은거여 ~ 해서
좀 싸게 3만 3천원에 줄게 해서
바로 구매하고 왔는데
집에 도착해서 보니깐 아무리봐도 17이란 숫자가 안보여서
어 설마 하고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