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에서 독일군 얼굴에 상처가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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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영화 등을 보다보면
스테레오타입 처럼 독일군에는 얼굴에 상처가 반드시 들어가 있음.
독일이 2차대전 전범국이라?
전쟁에 참여한 군인들의 훈장격?
그게 아니라 1800~1900년대까지 독일 학교들에서 유행했던
진검 결투때문에 고등교육을 받은 독일 남자들은
다 얼굴에 실제 상처가 있었기 때문임.
Mensur 라고 부르는 이 결투가 더 황당한건
결투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에 승패가 존재하지 않음
대신 "베이고 안쫄고 버텨야 함"
아파하거나 피하거나 쫄면 ㅈ밥 취급 받았음
당연히 ㅈ밥 취급 받지 않기 위해서는
일부러 자기 얼굴을 면도칼로 긋거나
작게 난 상처를 일부러 덧나게 하거나
심지어 의사에게 얼굴을 그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는데
이게 들통나면 결투에서 피하거나
쫀 것보다 더 ㅈ밥 취급을 받았다고 함
기록에 따르면 한 남성은 13번의 결투를 벌여
얼굴에만 137개의 상처가 나서 사망한 사람도 있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