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개척시대때 과일통조림의 제왕 취급 받은 복숭아통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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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통조림
서부개척시대 당시 여러 과일 통조림중에서 복숭아통조림은 과일통조림중 가장 으뜸이었다.
당시 과일통조림은 거친 황야에서 맛볼 수 있는 가장 달콤한 사치품인데 과일 통조림의 경우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진한 설탕 시럽을 사용했고 실제로 과일 통조림 속 과일 다 먹고나면은 물에 시럽을 타서 과일 쥬스로 만들어 마시곤 했다.
그래서 당시 가장 비싼 설탕이 시럽으로 사용되서
설탕이 많이 들어간 과일 통조림은 가장 비쌌다.
그중에서 복숭아통조림은 당시 살균과정은 고온의 압력솔에서 살균을 거쳐야했는데
딸기 같이 과육이 약한 과일들은 그대로 박살나기 일 쑤 였는데, 복숭아는 이 과정을 거쳐도
특유의 식감과 모양을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었다.
또한 당시 캘리포니아의 기후는 복숭아 재배에 최적화되었기에 다른 과일 통조림에 비해
복숭아통조림의 공급량은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