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신판에서 갠적으로 좋았던 각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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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령 침공작전 당시 자유행성동맹 제 7함대 함대 사령관 호우드 제독의 희생
지크프리트 키르히아이스의 대군에게 궤멸당하고 그대로 전사해 버린 원작이나 구판과 비교해서 신판의 호우드는
키르히아이스와 양웬리간 추격-퇴각전 양상에서 양웬리의 13함대의 피해를 줄이고 양과 13함대의 전력보존 탈출을 위해
이전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잔존함대 전부와 함께 동귀어진의 각오로 키르히아이스 함대의 측면을 타격, 돌진해서 시간을 벌어줌.
그러면서도 무전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양의 전략안을 믿고 괜히 자신과 협공할 생각 하지 말고 탈출하라는 듯이 "판단 그르치지 마라, 양 웬리!" 라면서 유능한 후배와 그나마 피해가 적은 13 함대를 암릿처로 탈출시켜 제국령 침공작전에 투입된 동맹군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살아남을 길을 열어줌.
양 웬리도 호우드의 뜻을 알고서 "협공하지 않고 탈출한다."고 묵묵히 말하고 13 함대 전원도 호우드의 희생에 거수경례 하면서 탈출.
원작에서는 덕장 이미지로 나오는데 여기서는 사나이 다운 기개까지 더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