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권브이를 완전히 파묻어야된다! 까진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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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권브이란 물건이 처음 나왔던게 무려 76년임.
당시 한국은 지금 기준으로선 "야만"이란 표현은 물론 "미개" 란 표현을 쓰는게 당연할 정도로 기본 사회 수준이나 인식도 엄청나게 틀리던 시절.
게다가 옆나라 일본처럼 무슨 만화나 애니메이션 사업이 활발하긴 커녕 절찬리 군부독재 아래에서 반공 매체나 보는게 일반적인 시대였음.
아마 저작권법이란걸 설명해줘도 당시 사람들은 그깟 만화란 인식이 기본이였기에 이해 자체를 못했을 가능성이 클 정도로 괴리감이 큰 시대임.
게다가 딱히 만화 뿐만 아니라 그냥 시대적으로 베끼고 이런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게 문제란 생각조차도 못하전 시절이니 단순 파쿠리 문제는 태권브이 문제만도 아니던 시절이고.
그러니 태권브이란 물건을 무조건 파묻어버리자! 는 너무갔고 최초로 태권브이가 나온게 국내에 어떤 의미였고 국내 만화/애니메이션계에 어떠한 지표가 됬는지를 알려주면서도
동시에 당시 시대의 기본 사회의 인식수준의 한계와 엄연히 마징가를 포함해서 다수 여러 일본 작품을 베낀 한계도 있다 라는 부정할 수 없는 비판점들도 병행해서 소개하면 된다고 생각함.
물론 무조건 신토불이! 태권브이는 완전무결한 작품이고 이지랄들은 걍 초합금 마징가 피큐어로 후려갈긴 뒤 파묻어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