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배우 연애편지 이건 가불기라 공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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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이 그럼
편모가정에서 자라 사랑에 목말라 있는 13살 중딩이
"어쩔 수 없지" 라고 체념했지만 때때로 너무 고통스러워 저런 비명같은 소리를 내뱉는 와중에
세상은 아야노를 스타로 보고, 회사는 상품으로 보고,
엄마는 바빠서 거의 못 만나고,
연예인 활동 바빠서 친구도 하나 밖에 없음.
아야노라는 인간 그 자체를 봐주지 않는데 애가 13살임,
그런 상황에서 애가 매니저에게 자길 한 사람의 인격체로 봐달라고 요구함.
여기서
회사의 중요한 상품이고 어차피 어린애고 외계인처럼 이해가 안되는 중학생이니 선 그어서 대한다: 과거 주인공이 그러다 연예인 하나 망친적이 있어서 ptsd가 옴
아야노의 마음에 응해준다: 사회적 파멸 직행코스
주인공은 저 두 스탠드 사이에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거
아야노 어린애니 적당히 선을 두고 대하는게 맞다 하지만 그럼 아야노의 저 고통은 어찌해야 하는가,
그 사실을 무시 못해서 그게 안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