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칼이 없을수록 매출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음
본문
기본적으로 주방에서 칼 쓰는 작업 자체가
현대사회의 요식업시스템 에서 굉장히 낭비라는거임
시간낭비, 인력낭비, 재료낭비 등
재료와 결과물을 정확하게 규격화 할 수 있으면
뭐자르고 하는건 전용 세절기라던가
다지는건 푸드프로세서 이런게 훨씬 효율적임
뭣보다 인력이 가장 큰 문제임
요식업에서 칼 없으면 주방 직원들 피로도가 극단적으로 낮아져서
이탈도 적고, 퀄리티 컨트롤도 용이해짐
칼질은 사람마다 실력이 너무 천차 만별이라...
그래서 김밥써는 기계가 몇백만원씩 하는데
일하는 사람 2개월치 월급이라 생각하면 존나 이득이라면서 사더라
그런데 그거 구축하는 초기 비용이라던가 기계들 AS가 좀 걸리긴 하는데
이거 대놓고 말하는 사장님 만나서 세상 많이 변했다 싶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