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권따위는 이미 파훼했다!
본문
"크으... 어쩔수 없지"
-짝짝
취권 권사가 박수를 두번 치자 제자가 아이스 박스를 들고오더니 갑자기 노상에 간이 바가 완비 되었다.
악당: 뭐하는거냐?
-딸각
-꿀꺽꿀꺽
-휘리릭
-빡
갑자기 초록색 병의 뚜껑을 따고 들이킨 권사의 뒤돌려차기가 악당의 복부를 강타했다.
악당: 컥! 이... 발차기는... 태권도?
권사: 소주다 한국산이지.
-뾱
-졸졸졸
-꿀꺽
자기 도자기 호리병의 뚜껑을 따더니
됫박에 술을 담아마시는 권사
악당: 술을 마시게 놔둘거 같으냐!
끄악!
달려들던 악당의 멱살이 잡혀 그대로 업어치기
악당: 유도 기술?
권사: 사케다. 일본산이지
그 이후로
악당: 크억! 아니 이건 삼보?
권사: 보드카다, 러시아산이지
악당: 크악! 아니 이건 펜싱? 언제 서양검을 배운거지?!
권사: 와인이다, 프랑스산이지
악당: 크윽.... 으어... 이건 씨름?
권사: 아니 부흐다. 몽골산 마유주다.
악당: 네... 이놈 .... 이젠 너 진짜 죽었...
-철컥
권사: 버번 위스키다. 미국 켄터키산이지
-탕
악당: 이게 어딜봐서 취권이야....컥
취권,
마신 술에 따라 할수 있는 무술이 달라진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