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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2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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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한반도에는 금의 매장량이
적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확히는 집중화된 금맥이 없었다.
대신 1톤당 3g~10g
10g~20g의 금이 나오는
고품위 금광이 곳곳에 있었다.
다만, 소규모로 곳곳에
묻혀 있던 터라 대량으로 채굴 후에는
금방 맥이 마르는 사소한 찐빠가 있다.
참고로 지금도 금광이 있고
여전히 금맥은 있는데,
개발하기에는
경제성에서 애매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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