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은 "신라면 햄버거컵", "신라면 슈퍼스타컵", "신라면 스파이시퀸컵" 3종으로 오는 10일부터 전국 유통점 및 이커머스에서 판매한다.
신제품 3종은 독특한 풍미부터 신라면의 정통성을 살린 맛까지 소비자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햄버거컵은 햄버거 특유의 풍미를 라면에 어울리게 개발했고, 슈퍼스타컵은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시각적 요소를 구현했다.
스파이시퀸컵은 기존의 오리지널 신라면컵보다 맵기를 2배 강화한 강렬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햄버거맛 궁금하긴 하다...
일단 리뷰 보고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