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대모님을.... 그... 식사자리까지 초대해주시던 분을...
주토피아+ 나온대로라면 그 인격자분을...
묘사대로라면 닉도 이쁨해줬을것같은데...
그...그...음...그걸...하필이면 그런걸... 사기치셨다고요...?
그것도 니콜라스에게 그런걸 맡길 정도로 믿어줬고, 가까운 사이였는데?
왜 살아계시죠 니콜라스씨?
도대체 왜?
솔직히 미스터 빅이 용서해줬어도, 밑에 있는 은혜 입은 얘들 중 하나가 급발진해서 죽였어도 안 이상했을 상황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