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상디가 자기 코를 찢어버리고 싶었을 순간
Anonymous
|
|
조회 10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20159
본문


어인섬으로 가는 길에 어쩌다가 루피, 조로랑 같은 보호막에 갇혔을때.
루피, 조로는 일주일에 한번 씻는다.
상디는 매일 씻는다.
100% 발효 땀냄새가 진동을 했을것.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20159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