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어떤 서번트가 '시계'가 되버린 이유
본문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의 버서커
진명 : 잭 더 리퍼
...가 아닌 그 인물이 남긴"사건"
"서번트"란 "신앙"과 "업"이 모여 좌에 세겨지는데
"살인마 잭은 실존하지만 그게 누군진 아무도 모른다"에 따라
이 잭의 경우 "진짜 잭이 일으킨 사건"이 신앙을 얻고 서번트화
*의외로 이런 유형의 서번트는 꽤 있다
영령으로써의 능력은
"잭 더 리퍼로 추측되던 존재로의 변신"이며
스테이터스는 변신한 대상에 따라 변화
(예를 들어 "마술사"로 변신할 경우 그 능력을 부여 받음)
변신할 경우 단순 외양만 따라가는게 아니라
그 대상의 기억까지 이어받기고
정황상 이 변신은 서번트들도 속일 수 있기에
"성배전쟁"에서 매우 활용도 높은 능력
다만 마스터가 맑은 눈의 광인이라
"뭔가 멋있으니까 시계가 되어달라"는 요청에 의해
평소에는 시계 상태
*"잭 더 리퍼는 저주받은 물건이었다"는 소문이 돌았어서
무기물로도 변신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