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의 예시처럼
기본적으로 유대인들의 공물은
반드시 동물을 바쳤다.
성경과 여러 자료를 대조하면
대략요정도 나온다.
비둘기, 정결한 짐승으로 취급되며
가장 값싸면서 훌륭한 가성비의 공물로
예수의 아버지도 예수의 성전을 찾은 일화에서
비둘기를 제물로 구입하는 묘사가있는만큼
가장 부담없는 제물이었다.

양, 특히 어린양
종교적으로 ㅅㅌㅊ취급받는 제물이지만
값이 비둘기보단 비싸서 아무나 바치는건 아니었다고

소, 진짜 비싸다.
최고의 공물이지만
정말갑부가 아니면 소를 제물로 바치는 놈이 드물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