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 산적에서 영웅이 된 이야기 Anonymous | 2025.11.26 11:24 | 조회 6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16813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불가리아의 무모칠....아니아니 몸칠(Momchil) 본래 불가리아-동롬 경계의 산적이던 그는 동롬 용병으로 고용되면서 군벌로 성장 이후 동롬 내전에서 분탕질과 약탈을 반복하면서 편을 마구잡이로 바꾸며 동롬, 투르크 양쪽에 빅엿을 선사한다 결국 동롬 투르크 연합군에게 토벌되어 죽지만 그의 행보는 불가리아의 자주성을 확보하는데 큰 영향을 끼쳐서 불가리아에서는 영웅으로 여겨진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