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야쿠자 출신 주인공과 일반인 주인공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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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주인공 (전직 야쿠자 회장)
싸움 자체는 사실 좋아함
어디까지나 자신이랑 비등비등한 강자에 한해서
일반 잡졸들과 싸우는건 사실 안좋아함
게임 시스템상 싸우는거긴 한데 실제로는 자기 보다 아랫급이랑 싸우는거 귀찮다고 함
이치반 (전직 야쿠자 말단)
싸움 자체는 피하지 않음
그래도 될 수 있다면 싸운 뒤에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포옹력이 있음
야가미 (전직 변호사)
주변 인물들이 모두 혀를 내두를 다혈질에
잡졸이든 뭐든 자기 성질 건드리면 다 후드려 팬뒤
니가 나보다 법을 잘아냐고 시전한 뒤 더 두들겨 팸
그래서 몇몇 사람 빼면 친구도 별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