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라퓨타 인터뷰 기사를 읽은 이래
나는 파즈를 보는 눈이 단번에 바뀌어버렸다.
[바람이 돌아가는 장소 ~나우시카에서 치히로까지의 궤적~ 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소녀의 부풀어오른 가슴의 감촉을 이 소년은 느끼고 있다.
그래서 의연한 태도인 것이다."(인터뷰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소녀의 부풀어오른 가슴을 이 소년은 느끼고 있는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소녀의 부풀어오른 가슴을 이 소년은 느끼고 있는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소녀의 부풀어오른 가슴을 이 소년은 느끼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