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늘린다고 불법 대부업으로 돈 빌려주던 대표 검찰행 Anonymous | 2025.11.23 16:24 | 조회 12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713828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명륜진사갈비로 유명한 명륜당의 대표 친인척, 본사 전/현직 직원, 협력사 직원으로 구성된12개의 대부업체에서 해당 가맹점 점주들에게 연15% 이자율로창업자금을 대출해 99억원의 원금과 56억원의 이자를 상환받았는데 이 자금은 산업은행을 통해 저금리로 대출받은 금액이었음 해당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은 다음과 같음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