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실사드라마가 나온지 꽤 됐는데, 언급 글이 왜 없나봤더니..
본문
-첫 이미지-
왜소하지만 응룡의 문신이니까 괜찮겠지?
가면라이더에서 본 적 있지만, 그래도 경력직이니까..
히트액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라도 기대해도 되는 부분이겠지?
그리고 막상 영상을 까보니
"왜 이게 용과 같이인거지?"
이름빼고 다 다른데, 일단은 참고 최대한 보기는 했지만..
자꾸 떠오르는 건
단지 조금 다른 건 저런 철장이 아니라 옹박에서 나오는 1:1 지하격투장 같은 것만..
그리고 자꾸 키류가 다운 될 때마다 키류라고 왜치는 걸 보면 이건 뭐 진짜 감독이 클레멘타인을 감명깊게 봤나보다 싶더라.
마지마 형님?
그런거 없다. 나오기는 하지만, 위에 썼던데로 이미 설정파괴라서 어휴 ㅋㅋㅋ
아무튼 결론을 정리하자면..
이 영화는 그래도 유쾌하기라도 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