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재 2학년

첫 등장은 1권 자기소개 전이며

강백호에게 맞은적이 있는 선배

채치수에 대해 아는게 상당히 많은 편

이래저래 동네북이다보니 맞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 캐릭터

164라는 작은 키로인해

다른맴버랑 나란히 서면 차이가 보인다

강백호가 탈주후 다시

들아왔을때 가장 먼저 환영해준걸로 볼때

뒤끝도 없는 성격으로 보인다

게다가 달리기를 할때도

주장-부주장-달재 순으로 정해진걸로 볼때

농구부 내에서 입지도 높은편

등번호가 중요하게 나온

슬램덩크 세계관에서 주장4번 부주장의 5번

다음번호인 6번을 받은걸로 볼때 더욱

그렇게 보인다.

게다가 원샷또한 받은걸로 볼때

초창기에는 나름 비중있게 그릴걸로 보였다

게다가 왜소한 체격과 달리

자기보다 크고 더 많은 인원에게

나서는 배짱또한 탑재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