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고려장은 실존하는 풍습이었음
본문
"일본에서"
이름도 "우바스테야마"였음
그냥 설화뿐만 아니라
진짜로 입 줄이려고 고령자 내다버리는게 흔했다고 함
일본 전매특허 입줄이기용 살해의 또다른 예시로
자랑스러운 일본문화인 "마비키" 가 있다
알려진 규모는 과장되었다 아니다 말이 많긴 한데
영아살해행위에 이름까지 붙을만큼 횡행한 풍습이었다는건 확실함
지네가 이딴 문화 가지고 있었으니
일제때 한국사람 기 꺾어놓는용으로
지네 미개한 풍습을 "고려장"이라고 바꿔서 퍼트린게
지금 고려장이라고 알려져있는 것의 실체임
참고로 한중일 모두 비슷한 설화 자체는 있긴 한데
실제로 저딴게 풍습이 될 정도로 자행된건 일본밖에 없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