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갈 때 난 가라오케 꽤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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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간에 잠깐 앉아 쉬려고 카페들도 많이 가는데 가라오케도 추천함
보통 30분에 얼마(오후 6시 이전기준 2~300엔정도 잡으면 됨)+ 원드링크제(음료수 1잔 주문 필수, 혹은 무한리필인 소프트 드링크 노미호다이를 주문하는데 700엔선)같은 구조
30분은 300+700엔, 2시간 이용한다 치면 300×4+700 인 것
요금은 보통 인당으로 계산함
추천하는 이유는
1. 오타쿠들 한국에서 못부르던 곡 열창 가능(중요)
2. 食べ物持ち込みOk인 매장이 대부분인데, 먹을걸 들고 들어와도 된다는 말임(사전 확인 필요) 근처 유명 음식점에서 포장이 되는 경우에는 포장해서 1시간 결제 때리고 음료수랑 같이 마시면서 쉬어도 됨
3. 그냥 어딜가도 카페급으로 널려있음... 접근성이 꽤 좋음
특히 추천하는 곳이 위에 가라오케히로바/쟝카라인데 각각 관동, 관서브랜드
추천하는 이유는 저 브랜드 가라오케는 이용료에 음료수대가 포함됨
30분에 300엔정도 하는데(시간, 시기따라 변동됨 1월 이럴 때나 밤에 비싼데 500엔은 절대 안넘음)
굳이 시간내지 말고 걷다 지쳤을 때나 비피한다거나 할 때 잠시 들어갈만 함
마네키네코나 가라오케방방 카라오케철인 등등 이런데도 꽤 저렴하니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