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이후 17년만에 후속작이 나온 영화
본문
언브레이커블(2000)
끔찍한 기차사고에서 털끝하나 다치지않고 생환한 한 남자와
심상치않은 아우라를 가진 남자가 그의 삶을 슈퍼 히어로로 뒤바꾸는 이야기
23 아이덴티티 <영문판 이름은 스플릿>(2017)
내면의 괴물을 따르는 23가지 인격을 지닌 납치범
그리고 납치된 3명의 여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엔딩크래딧 직전
감독의 전 영화의 주인공이 다시 등장하면서 이를 눈치 챈 사람들은 놀라움에 빠졌고
글래스(2019)
2년뒤 이 영화를 끝으로 슈퍼히어로 삼부작은 마무리 된다.
팬들은 이 삼부작을
이스트레일 177 트릴로지라고 부르며
이 이름은 삼부작의 시작을 알렸던 열차사고에서 따온 이름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