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배드랜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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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프레데터 팬이라 재밌었음
중반에 좀 지루한 구간이 있긴한데
진째 개위험한 행성인걸 비쥬얼로 보여주면서
역대 프레데터중 막내인 덱이
초반엔 지성질 못이겨서 궁상거리다가도
나중엔 어엿한 한명의 사냥꾼이 되는 게
맘에 들었음.
거기에 프레데터 종족 야우챠? 걔네들 언어와 문화를 볼 수 있으니까
흥미로웠음.
웨이랜드 유타니는.... 뭐 웨이랜드 유타니 했었고.
난 재밌게 봤음.
그리고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게
프레데터는 장비가 얼마나 좋으냐가 아니라
어떤 장비든 어떻게 적재적소에 사용하느냐
라는 걸
다시 상기시켜 줬음
프레데터 이대로만 가자!
avp는 제발 하지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