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스칼 양산형 MS 중 균형잡힌 성능이었는데 확실하게 자리 못 잡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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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코의 개량 양산판인 리그샷코는 프로토타입인 샷코보다 더 효율적이고 성능은 업된 현실판 양산기스러운 녀석으로
제네레이터 출력이 5900KW 에다
작은 체구에 무장도 매우 충실함
그런데 얘가 크게 주목을 못 받은게...
그놈의 바퀴의 효율이너무 좋아서..
결국 지구권은 저기에 특화된 게드라프나 브루켕 같은 놈들에게 주도권이 넘어감
그리고 우주에서도 잔스칼의 초기 MS인 조로아트의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조로아트가 주력으로 굴려짐
그러는 동안 무생겼는데 화력과 종합 성능이 강력한 고오급 양산기 콘티오가 등장하면서
리그샷코는 이래저래 쩌리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