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람을 죽이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네" Anonymous | 2025.10.28 01:24 | 조회 7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81439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경찰의 정보원 역활을 하던 남자의 임신중이던 아내의 배를 칼로 쑤시고 목을 자른다음 정보원에게 보여준뒤 절망에 빠진 정보원을 죽이라고 난 지시한 적이 없어."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