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근대 카이가쿠 욕하는 거 조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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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카이가쿠가 과거에 죽지 않기 위해서 히메지와의 아이들을 팔았지만
어린시절에 공포에 질려서 한 행동이고
후에 반성해서 귀살대에 들어가서 열심히 혈귀랑 싸웠고
코쿠시보와 만났을 때도 목숨 걸고 싸우면서 번개의 호흡으로 코쿠시보의 근육에 경직을 일으켜서 교메이에게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준데다가
목의 약점을 극복한 코쿠시보에게 "나의 동생이 너를 반드시 쓰러트릴 것이다 나에게는 나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재능을 가진 동생이 있어 이건 너와 나의 공통점이지 하지만 난 나의 동샹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절대 질투하지도 않고 반점의 리스크가 두려워서 혈귀가 되지도 않지 이건 너와 나의 차이점이다"라는 개간지 대사도 날리고
코쿠시보에게 죽기 직전까지 몰린 젠이츠에게 나타나서 "나는 저 녀석에게 졌다 하지만 내 동생은 저 녀석의 동생보다 강하단 것을 보여줘야한다"면서 젠이츠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었고
무엇보다 교메이도 카이가쿠에게 죽기 직전 너를 용서한다고 말했잖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