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 코너

난이도 자체는 제일 쉬움 뒤져도 다음 챕터에서 뭔일 있냐는 듯 다시 살아돌아옴

물론 대신 동료 호감도는 개박살남

혁명가 마커스

폭력적인 혁명가로 갈지 평화적인 혁명가로 갈지 선택 자체는 쉬움

다만 지난 챕터에 무슨 행동을 했냐에 따라 생사가 갈릴 경우가 조금 있는 중간 난이도

서민 카라

일반적인 서민의 고된 삶을 보여주는 주인공인데

대부분의 챕터가 거의 죽을 위기 밖에 없음

때문에 제일 초반에 사망할 수도 있는데

마지막까지도 동료중 누군가 사망 할 수 있는 페이크 선택지가 도사림

수용소 챕터는 제일 빡심

서민이 제일 살아남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