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는 나를 야훼요, 어떤 이는 나를 바알이라 칭했다. Anonymous | 2025.10.26 11:41 | 조회 13 https://qquing.net/bbs/board.php?bo_table=humor&wr_id=1679122 주소 복사 이전글 다음글 랜덤 만화 목록 본문 "시바의 화신이라 믿으며 섬기고, 토트라 부르며 지혜를 구했지. 바빌론에서의 일은 미안하게 됐군. 나는 듀오링고라고 하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