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임과 오로성의 약점을 도플라밍고는 다 알거 같음
본문
천룡인들에게 최악의 카드라는
마리조아 국보
도황이 이걸 알고 있고 천룡인들이 두려워한다는 건 계속 강조됨
이래뵈도 천룡인인데 과연 얘가 모를수 있을까
도황이 저렇게 마리조아의 국보를 언급하자마자
이무가 거대한 밀짚모자를 바라보며 첫등장함....
거인족의 것인지 조이보이의 것인지는 몰라도
밀짚모자이니 이무랑 적대하는 세력이 갖고있던 물건은 맞는 거 같음
그리고 묘사보면 "냉기가 가득찬 방"
만화나 영화의 국룰
무엇을 얼려 간직한다=존나 위험한 거니까 봉인한다
만약 저 거대한 밀짚모자에 막대한 패기가 담겨있어 위험한 거라면 충분히 설명이 감
파괴하지 않는 이유=에메트가 조이보이의 매듭을 풀자마자 거대한 패기가 방출되었듯
저것도 마찬가지
파괴되면 패기가 사방으로 방출돼서 이무 오로성 신기단 등이 가진 이능은 작살나는 거 ㅇㅇ
그리고 저게 바로 마리조아의 국보가 아닐까 싶기도 함
도황이 나중에 중요한 역할 제대로 할거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