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반만 한정해서 비교해봐도
지휘관은 세계3차대전의 베테랑이자
그리폰의 이념인 인형과의 친밀도가 높은 인격자라는걸 시작부터 언급해줬고
독타는 처음 구조될때부터 보여주는 당끼의 간절함
그리고 튜토리얼 진행하면서부터 독타의 지휘는 뛰어나다라고 하며 대체불가능한 존재라는걸 계속 어필하며
선생역시 초반진행시 대단하다고 띄워주며
메모리얼이란 시스템을 통해 학생간의 신뢰관계를 초반부터 확실히 보여줌

절대로 이딴식으로 장은 교체하면 그만인 데스~~ 하거나...

그냥 너 혼자 가지?? ㅋ
요딴식으로 하지않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