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 죽게 만들었는데 별로 욕 덜 먹는 이유
본문
순화군
선조의 6남이자 조선의 강.간범이자 연쇄살인범으로
어린 시절부터 동물들을 고문하고 죽이더니
임진왜란 시절에는 전쟁 중에 온갖 행패를 부리고
백성들을 트집잡고 마구잡이로 때려죽이다가
참다못한 백성들이 일본군에 넘겨버렸음
운좋게 포로 생활에서 벗어나자 더 맛이 갔는지
궁녀를 겁탈하거나 계속해서 연쇄살인을 저지르다
천벌인지는 몰라도 결국 큰 병을 얻었는데
어떻게든 감싸주던 아버지인 선조조차
이 참에치료를 못 하게 만들어서 사망하게 만듬
세줄요약
선조의 6남이였던 순화군은
강.간마 겸 연쇄 살인마질하다 천벌받았는지
큰 병을 얻었는데 선조가 치료 못 하게 막아서 죽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