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폰) 영화의 개사기 아이템
본문
가시나무 주술.
종을 울리고 조종 대상의 소지품+시전자의 피를 가지에 두르고 부러뜨리면 그 즉시 효과가 발동하며,
조종 대상은 시전자의 명령대로만 움직이며 생명력을 빨아먹히는 꼭두각시로 변한다.
발동 과정이 애도 몇 번 보고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데,
시전자가 누구든 효과가 즉각적으로 발동하며,
시전자가 죽거나 취소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여기에 조종당한 사람은 부두 좀비마냥 시전자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며,
표적의 신체 일부를 가지에 두르고 부러뜨려서 목표를 지정하면,
타노스의 설명처럼 마치 열 추적 미사일마냥 표적을 추적해 죽여버리는 무기가 된다.
지치지도, 아파하지도 않고 표적이 어디 있던 반드시 찾아내어 끝까지 쫓아가는 궁극의 인간 병기.
를 가볍게 쏴죽이는 권총
이것이 인류 기술의 힘이다 결핵이 뭔지도 모르는 마녀년아
인류의 역사는 투사체의 역사이며 총은 투창과 투석에 이어 인류 문명의 정점이다 기억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