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쓰는 어른들이 나중에 다시 찾게 된다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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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하기 좋고 필요할 떄
바로쓰기 좋은 작은 칼을 찾는 사람
"아 그거"
EDC같은 휴대용 생존도구 경량화하는
미니멀리즘 취미와 관심사를 가진 사람
"아 이거"
캠핑이나 서바이벌 용품에 취향이 있어 칼을 찾지만
주 나이프의 절삭력이 아쉽거나 주기적인 샤프닝이 귀찮은 사람
벽지시공이나 일적으로 깨끗하게 자르는 일이 자주있는 사람
연필칼 새마을칼,문구도 등
기대이상으로 신뢰성 높고
군더더기 없는 휴대성에 절삭력까지 높은데
일회용으로 부담없는 가성비에
어릴 떄 연필 깎다가 어른이 되고
급하게 날카롭고 가벼운 칼 찾는 사람이 다시 써봤을 떄
고평가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보통 국내는 도루코에서 만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