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원래 태국과 캄보디아 총리 가문은 서로 의형제 사이를 맺을 정도로 친했고
두 가문 다 사이좋게 자기들 나라를 독재로 지배하며 나라를 구워삶아 먹으며 살았었다

문제는 두 가문이 친하다는것만 믿고 캄보디아 범죄 조직들이 단체로 옆나라 태국으로 진출해 행패를 부리자
참다못한 태국이 국경을 폐쇄하고 범죄 단속을 강화해서 캄보디아의 범죄 수입이 줄어들었고

결국 이 상황에서 국경 문제라는 좋은 핑계거리까지 생기자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그리고 캄보디아는 복날 개패듯 쳐맞았다